[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1-1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총회에서 관리처분계획을 의결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28일 북아현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치갑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2시 북아현장로교회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614명 중 419명(68.24%, 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21개 안건 가운데 ▲제13호 `현금청산자의 분양 대상자 지위 회복의 건`을 제외한 ▲제1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이주비 이자 정산의 건` ▲제3호 `총회 의결 참석 수당 지급의 건` ▲제4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6호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의 건` ▲제7호 `시공 본계약 변경의 건` ▲제8호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 ▲제9호 `공람심사위원회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0호 `조합원 저층 우선 배정 업무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1호 `일반분양가 변경 시 대의원회 위임 처리의 건` ▲제12호 `설계 변경 관련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15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약정 체결의 건` ▲제16호 `농협의 사업비 대출 기한 연장에 따른 약정 조건 추인의 건` ▲제17호 `대의원 자격 추인의 건` ▲제18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제19호 `<2013누7348 관리처분계획 취소> 항소 취하 추인의 건` ▲제20호 `조합 업무규정 변경의 건` ▲제21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등 20개 안건은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오는 5월 초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인가를 받고 나면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 착공을 목표로 열심히 달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북아현로11마길 8-1 일대 7만723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0.77%, 건폐율 25.02%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0층 공동주택 1197가구(임대 19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1-1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총회에서 관리처분계획을 의결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28일 북아현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치갑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2시 북아현장로교회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614명 중 419명(68.24%, 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21개 안건 가운데 ▲제13호 `현금청산자의 분양 대상자 지위 회복의 건`을 제외한 ▲제1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이주비 이자 정산의 건` ▲제3호 `총회 의결 참석 수당 지급의 건` ▲제4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6호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의 건` ▲제7호 `시공 본계약 변경의 건` ▲제8호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 ▲제9호 `공람심사위원회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0호 `조합원 저층 우선 배정 업무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1호 `일반분양가 변경 시 대의원회 위임 처리의 건` ▲제12호 `설계 변경 관련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15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약정 체결의 건` ▲제16호 `농협의 사업비 대출 기한 연장에 따른 약정 조건 추인의 건` ▲제17호 `대의원 자격 추인의 건` ▲제18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제19호 `<2013누7348 관리처분계획 취소> 항소 취하 추인의 건` ▲제20호 `조합 업무규정 변경의 건` ▲제21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등 20개 안건은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오는 5월 초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인가를 받고 나면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 착공을 목표로 열심히 달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북아현로11마길 8-1 일대 7만723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0.77%, 건폐율 25.02%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0층 공동주택 1197가구(임대 19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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