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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천4구역 재개발, 다음 달 8일 ‘정기총회’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3-28 15:07:03 · 공유일 : 2016-03-28 20:02:05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4구역 재개발사업이 제3기 집행부 구성 및 내부 재정비에 나선다.
28일 온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귀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4월) 8일 오후 5시 30분 허심청 대청홀 2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2016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선거관리위원 선출 추인의 건` ▲제4호 `조합 임원 선출의 건` ▲제5호 `구역 내 수질 검사(온천수) 조사 업체 선정의 건` ▲제6호 `사업시행인가 준비를 위한 정비구역 변경지정 관련 정인기술단 용역비 추가 지급의 건` ▲제7호 `용적률 상향 조정 등 관련 정비구역 변경에 따른 측량의 건(구역 제척 및 설계 변경 관련 측량)` ▲제8호 `교통영향평가 관련 온천성당 일부 토지 편입의 건` ▲제9호 `조합원 소유 부동산 존치에 대한 결의의 건` ▲제10호 `감정평가 현장 조사 안내 지원 및 이주 관련 세입자 조사의 건` ▲제11호 `업무규정(안) 변경의 건` ▲제12호 `조합 협력 업체 계약 추인의 건` ▲제13호 `구역 내 수질 검사(온천수) 조사 업체 선정의 건 계획 및 인증 컨설팅 용역 추가 계약 승인의 건` 등 13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제4호 `조합 임원 선출의 건`을 통해 제3기 집행부를 구성할 예정"이라며 "조합장 후보에는 신귀철 현 조합장이 단독 출마했으며, 감사 후보 2명과 이사 후보 10명이 등록을 마쳤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진행 중인 감정평가는 오는 10월까지 마칠 예정이다. 성공적으로 총회를 마치는 대로 사업시행 변경인가(용적률 상향에 따른 설계 변경)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금강로145번길 25 일대 22만89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8.65%, 건폐율 17.2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3층 아파트 40개동 4388가구(임대 231가구 포함)를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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