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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안10구역 재개발 시공권 ‘대림산업’ 품으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3-28 15:23:06 · 공유일 : 2016-03-28 20:02:08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0구역(재개발)이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28일 주안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7일 오후 2시 인천시 여성복지관 5층 강당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앞서 오후 1시에는 제2차 시공자 홍보설명회가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2호 `201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4호 `사업성 증대를 위한 사업계획 변경 검토 및 추진 승인의 건` ▲제5호 `조합원총회 회의비 지급 의결의 건` ▲제6호 `조합 수행 업무 승인의 건` ▲제7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8호 `선정된 시공자와의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9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승인의 건` 등 9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이날 조합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대림산업이 많은 찬성표를 받아 시공권을 가져갔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시공자를 선정함에 따라 사업에 더욱 속도를 붙일 수 있게 됐다"며 "용적률을 높이고 세대수를 늘리는 내용의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경원대로 822번길 일원 5만5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10%, 건폐율 15%를 각각 적용한 공동주택 967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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