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8일 화성동탄2, 시흥장현, 화성봉담2, 광주효천 지구 등 4개 지구 총 3044호에 대한 기업형 임대주택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LH가 조성한 택지개발지구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각 지구 안에서 교통ㆍ학교ㆍ공원 등 기반시설 이용이 우수한 단지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공모를 통해 각 단지의 기업형 임대주택사업자가 선정되면 화성동탄2, 화성봉담2, 광주효천은 이르면 올해 말, 장현은 내년 상반기에 입주자 모집이 가능하다.
우선 화성동탄2 A-92 블록 총 4만5614㎡에는 전용면적 60~85㎡ 아파트 774호를 건설할 예정이다. 토지 가격은 953억원이며, 1년 무이자 균등 납부 조건으로 공급된다.
시흥장현 B-6 블록은 3만9758㎡에 전용면적 60~85㎡ 아파트 651호가 들어선다. 토지 가격은 736억원이며, 2년 무이자 균등 납부 조건이 달렸다.
화성봉담2 B-3 블록(6만2005㎡)에는 전용면적 60~85㎡ 아파트 1004호가 건설될 예정이다. 토지 가격은 961억원이며, 5년 무이자 균등 납부 조건이 달려 있다.
마지막으로 광주효천 A-2 블록 2만8515㎡에는 전용면적 60㎡ 이하 아파트 615호가 건설된다. 토지 가격은 325억원이며, 2년 무이자 균등 납부 조건으로 공급된다.
아울러 이번 공모에는 임차인 특성을 고려한 주거 서비스 특화 시범 단지를 조성하고, 재무적투자자(FI), 자산관리회사(AMC) 등의 참여 확대 방안 등을 공모 기준에 반영한 점도 눈에 뛴다. FI와 AMC 위주로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도록 FI와 AMC 각각 민간 지분율 합계의 10% 이상 출자할 경우 가점을 2배로 확대(2점→4점)했다. 대표적인 FI인 보험사의 참여 유도를 위해 신용도 평가에 `보험금 지급 능력 평가 등급`도 추가했다.
또한 입지 및 입주자의 특성을 고려한 특화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화성동탄2는 `신혼부부 특화`, 광주효천은 `헬스 케어 특화` 시범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두 지구는 `주거 서비스 계획` 평가 항목의 `단지 특화 서비스` 배점을 조정(20점→50점)해 시범 단지 특화 계획을 평가하게 된다.
공모는 오늘(28일) 기업형 임대주택사업자 공모 공고, 오는 5월 26일 사업계획서 접수 마감, 6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재무계획, 임대계획 및 개발계획 등을 종합 평가하는 1차 평가와 민간 참여 비율 및 건축 사업비를 평가하는 2차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고 득점자를 가린다.
공모 지침서 등 구체적인 사항은 LH 홈페이지(www.lh.or.kr/알림ㆍ홍보/알림/공모안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주택 개념이 소유에서 `거주`로, 임대차시장이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일반 국민과, 업계, 지자체의 높은 관심 속에 뉴스테이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LH 공모 사업은 이번 4곳 3044호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총 1만호(6월 3000호, 하반기 4000호)를 공모할 계획이다. 뉴스테이는 연내 5만 호 대지 확보(공급촉진지구 2만5000호, LH 공모 1만호, 정비사업 1만호, 민간 제안 5000호 등), 영업인가 2만5000호, 입주자 모집 1만2000호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8일 화성동탄2, 시흥장현, 화성봉담2, 광주효천 지구 등 4개 지구 총 3044호에 대한 기업형 임대주택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LH가 조성한 택지개발지구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각 지구 안에서 교통ㆍ학교ㆍ공원 등 기반시설 이용이 우수한 단지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공모를 통해 각 단지의 기업형 임대주택사업자가 선정되면 화성동탄2, 화성봉담2, 광주효천은 이르면 올해 말, 장현은 내년 상반기에 입주자 모집이 가능하다.
우선 화성동탄2 A-92 블록 총 4만5614㎡에는 전용면적 60~85㎡ 아파트 774호를 건설할 예정이다. 토지 가격은 953억원이며, 1년 무이자 균등 납부 조건으로 공급된다.
시흥장현 B-6 블록은 3만9758㎡에 전용면적 60~85㎡ 아파트 651호가 들어선다. 토지 가격은 736억원이며, 2년 무이자 균등 납부 조건이 달렸다.
화성봉담2 B-3 블록(6만2005㎡)에는 전용면적 60~85㎡ 아파트 1004호가 건설될 예정이다. 토지 가격은 961억원이며, 5년 무이자 균등 납부 조건이 달려 있다.
마지막으로 광주효천 A-2 블록 2만8515㎡에는 전용면적 60㎡ 이하 아파트 615호가 건설된다. 토지 가격은 325억원이며, 2년 무이자 균등 납부 조건으로 공급된다.
아울러 이번 공모에는 임차인 특성을 고려한 주거 서비스 특화 시범 단지를 조성하고, 재무적투자자(FI), 자산관리회사(AMC) 등의 참여 확대 방안 등을 공모 기준에 반영한 점도 눈에 뛴다. FI와 AMC 위주로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도록 FI와 AMC 각각 민간 지분율 합계의 10% 이상 출자할 경우 가점을 2배로 확대(2점→4점)했다. 대표적인 FI인 보험사의 참여 유도를 위해 신용도 평가에 `보험금 지급 능력 평가 등급`도 추가했다.
또한 입지 및 입주자의 특성을 고려한 특화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화성동탄2는 `신혼부부 특화`, 광주효천은 `헬스 케어 특화` 시범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두 지구는 `주거 서비스 계획` 평가 항목의 `단지 특화 서비스` 배점을 조정(20점→50점)해 시범 단지 특화 계획을 평가하게 된다.
공모는 오늘(28일) 기업형 임대주택사업자 공모 공고, 오는 5월 26일 사업계획서 접수 마감, 6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재무계획, 임대계획 및 개발계획 등을 종합 평가하는 1차 평가와 민간 참여 비율 및 건축 사업비를 평가하는 2차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고 득점자를 가린다.
공모 지침서 등 구체적인 사항은 LH 홈페이지(www.lh.or.kr/알림ㆍ홍보/알림/공모안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주택 개념이 소유에서 `거주`로, 임대차시장이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일반 국민과, 업계, 지자체의 높은 관심 속에 뉴스테이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LH 공모 사업은 이번 4곳 3044호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총 1만호(6월 3000호, 하반기 4000호)를 공모할 계획이다. 뉴스테이는 연내 5만 호 대지 확보(공급촉진지구 2만5000호, LH 공모 1만호, 정비사업 1만호, 민간 제안 5000호 등), 영업인가 2만5000호, 입주자 모집 1만2000호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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