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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1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 ‘2파전’
입찰마감에 일성건설ㆍ이수건설 참여… 오는 4월 9일 총회서 ‘격돌’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3-28 16:06:52 · 공유일 : 2016-03-28 20:02:1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삼산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해 이목이 집중된다.
28일 삼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은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일성건설과 이수건설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조합은 다음 달(4월) 9일 오후 3시 부평새마을금고 본점 2층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출 및 대의원 추가 선출의 건` ▲제2호 `전 시공자(대우건설) 계약 해지의 건` ▲제3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4호 `2015년 결산 승인의 건` ▲제5호 `201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6호 `2016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8호 `정비사업의 시행계획 변경의 건` 등 8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이 성사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다음 달 열리는 시공자선정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로 6-1 일대 3만3001.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7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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