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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오전나구역 재개발, 새 시공자 선정 ‘임박’
입찰마감에 한진중공업, 태영건설 참여… 조합 “4월 말 시공자선정총회”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3-28 16:13:54 · 공유일 : 2016-03-28 20:02:15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왕시 오전나구역 재개발사업의 새 시공자 선정을 위한 경쟁 구도가 2파전으로 확정됐다.
28일 오전나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수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한진중공업과 태영건설이 입찰 참여 의사를 나타냈다.
조합 관계자는 "건설사 2곳의 응찰로 유효경쟁이 성사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 수 있게 됐다"며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거쳐 다음 달(4월) 말로 예상하던 총회의 상세 일정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의왕시 어내들2길 12 일원 3만2869㎡를 대상으로 한다. 현 계획상 신축 세대수는 733가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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