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도룡동3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9일 도룡동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창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6일 오후 3시 대전유성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6명 중 8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특히 이날 조합원들의 최대 관심사였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SG신성건설이 압도적인 지지(찬성 72표)로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이는 세 번의 유찰에 따라 조합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단독 응찰한 SG신성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김창규 조합장은 "대전시와 용적률을 155%에서 185%로 상향하는 등 사업성을 대폭 개선하기 위한 방향으로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사업성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 조합장은 이어 "시공자를 선정함에 따라 가계약 체결과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제반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도룡동3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9일 도룡동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창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6일 오후 3시 대전유성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6명 중 8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특히 이날 조합원들의 최대 관심사였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SG신성건설이 압도적인 지지(찬성 72표)로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이는 세 번의 유찰에 따라 조합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단독 응찰한 SG신성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김창규 조합장은 "대전시와 용적률을 155%에서 185%로 상향하는 등 사업성을 대폭 개선하기 위한 방향으로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사업성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 조합장은 이어 "시공자를 선정함에 따라 가계약 체결과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제반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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