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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흥2구역 재개발 시공자 현설에 6개사 참여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6-03-29 16:47:28 · 공유일 : 2016-03-29 20:02:05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갖가지 어려움으로 사업 표류 위기에 처했던 대흥2구역(재개발)이 최근 이를 타개할 만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곳 시공권에 다수 건설사가 관심을 보였기 때문이다.
29일 대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영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에 개최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6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현설에 참가한 건설사는 ▲KCC건설 ▲현대산업개발 ▲GS건설 ▲계룡건설 ▲금성백조 ▲코오롱글로벌 등으로 확인됐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개최됨에 따라 조합은 기존 일정대로 다음 달(4월) 19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수도산로 26(대흥동) 일원 5만9664㎡를 대상으로 한다. 건축계획 등에 따르면 향후 이곳에는 공동주택 1003가구(임대 92가구)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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