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30일) 오후 출국한다.
박 대통령은 오는 31일(현지 시간)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해 각국 정상들과 핵 테러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 및 국제 핵 안보 체제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주재하는 이번 핵안보정상회의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을 비롯해 52개국 정상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 4개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미·중·일 정상과 잇따라 개별 정상회담을 갖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결의안의 철저한 이행 등 북핵 문제의 근본적 해결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이어 박 대통령은 다음 달(4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145명의 대규모 경제사절단과 함께 멕시코를 공식 방문한다.
박 대통령은 그달 4일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치ㆍ경제ㆍ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안의 철저한 이행을 위한 멕시코와의 구체적 공조 방안도 적극 조율할 방침이다.
박 대통령은 이밖에도 멕시코에서 동포 간담회, 문화 행사, 비즈니스 포럼 등의 일정을 마친 뒤 같은 달 6일 귀국한다.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30일) 오후 출국한다.
박 대통령은 오는 31일(현지 시간)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해 각국 정상들과 핵 테러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 및 국제 핵 안보 체제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주재하는 이번 핵안보정상회의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을 비롯해 52개국 정상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 4개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미·중·일 정상과 잇따라 개별 정상회담을 갖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결의안의 철저한 이행 등 북핵 문제의 근본적 해결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이어 박 대통령은 다음 달(4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145명의 대규모 경제사절단과 함께 멕시코를 공식 방문한다.
박 대통령은 그달 4일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치ㆍ경제ㆍ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안의 철저한 이행을 위한 멕시코와의 구체적 공조 방안도 적극 조율할 방침이다.
박 대통령은 이밖에도 멕시코에서 동포 간담회, 문화 행사, 비즈니스 포럼 등의 일정을 마친 뒤 같은 달 6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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