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서울] 흑석11구역 재개발, 정기총회 성공적으로 마치고 사업에 ‘가속도’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3-30 15:16:16 · 공유일 : 2016-03-30 20:02:08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에 필요한 새 동력을 마련해 관심이 쏠린다.
30일 흑석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형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6시 흑석동주민센터 4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695명 중 468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2015년 예산(운영비ㆍ사업비)안 승인의 건 ▲2016년 정기총회 비용 추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안) 승인의 건 ▲선거관리규정 변경(안) 승인의 건 ▲서울시 정비사업 융자금 신청 승인의 건 ▲대의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번 총회의 최대 관심사였던 대의원 선거는 김장영, 김정옥, 김정옥, 박지성, 변성희, 안종혁, 왕임준, 윤석정, 이순덕 등 9명의 선출로 막을 내렸다.
최형용 조합장은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사업에 속도를 붙일 수 있게 됐다"며 "용적률, 세대수, 건폐율 등을 상향시킨 계획을 담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신청에 대한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304 일원 8만6529.1㎡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43%, 건폐율 26.7%를 적용한 평균 14.8층, 최고 25층 아파트 12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