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2구역(재개발)이 착공을 향해 속도를 높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4일 응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공장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내부 재정비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375명 중 1204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공장현 조합장은 "우리 구역의 사업성을 높이는 방법은 하루빨리 이주 절차가 마무리돼 신속히 사업이 진행되는 데 있다"면서 "조속한 이주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조합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오늘 심도 있는 총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회에 상정된 3개 안건[▲제1호 `행정ㆍ업무, 예산ㆍ회계, 선거관리규정(안) 의결의 건(찬성 1143표, 반대 22표, 무효ㆍ기권 39표)` ▲제2호 `2016년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1083표, 반대 79표, 무효ㆍ기권 42표)` ▲제3호 `2016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1139표, 반대 26표, 무효ㆍ기권 39표)`]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은 성공적으로 총회를 마무리 지었다"면서 "하지만 오는 5월 30일 만료될 예정이던 이주는 현금청산 대상자와의 협의 진행으로 인해 한두 달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0월엔 착공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로20가길 13 일원 9만4083.6㎡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02%, 용적률 240.5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3층 공동주택 2441가구(임대 43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2구역(재개발)이 착공을 향해 속도를 높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4일 응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공장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내부 재정비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375명 중 1204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공장현 조합장은 "우리 구역의 사업성을 높이는 방법은 하루빨리 이주 절차가 마무리돼 신속히 사업이 진행되는 데 있다"면서 "조속한 이주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조합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오늘 심도 있는 총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회에 상정된 3개 안건[▲제1호 `행정ㆍ업무, 예산ㆍ회계, 선거관리규정(안) 의결의 건(찬성 1143표, 반대 22표, 무효ㆍ기권 39표)` ▲제2호 `2016년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1083표, 반대 79표, 무효ㆍ기권 42표)` ▲제3호 `2016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1139표, 반대 26표, 무효ㆍ기권 39표)`]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은 성공적으로 총회를 마무리 지었다"면서 "하지만 오는 5월 30일 만료될 예정이던 이주는 현금청산 대상자와의 협의 진행으로 인해 한두 달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0월엔 착공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로20가길 13 일원 9만4083.6㎡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02%, 용적률 240.5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3층 공동주택 2441가구(임대 43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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