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ㆍ이하 행자부)는 지난 5일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건강한 숲, 풍요로운 산 가꾸기 일환으로 경기 여주시 흥천면 복대리 야산에 소나무 3000본을 심었다.
이날 행사에는 홍윤식 장관을 비롯해 행자부 직원 70명, 산림청 김용하 차장, 원경희 여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홍윤식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심은 소나무가 우리의 생명과 환경을 지켜주고, 통일된 조국의 미래를 푸르게 해 줄 희망나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대한민국의 희망을 위해 풍요롭고 아름다운 숲으로 자라도록 정성스럽고 즐거운 마음으로 심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행자부 관계자는 "매년 식목일 행사를 개최해 직원들과 함께 풍요로운 산림자원 조성에 적극 동참해 왔다. 앞으로도 행자부가 건강한 숲, 풍요로운 산 가꾸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윤식 장관을 비롯해 행자부 직원 70명, 산림청 김용하 차장, 원경희 여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홍윤식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심은 소나무가 우리의 생명과 환경을 지켜주고, 통일된 조국의 미래를 푸르게 해 줄 희망나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대한민국의 희망을 위해 풍요롭고 아름다운 숲으로 자라도록 정성스럽고 즐거운 마음으로 심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행자부 관계자는 "매년 식목일 행사를 개최해 직원들과 함께 풍요로운 산림자원 조성에 적극 동참해 왔다. 앞으로도 행자부가 건강한 숲, 풍요로운 산 가꾸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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