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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오늘 예술의전당서 ‘대테러 합동 훈련’ 실시
폭발물 의심 물체 발견 상황 설정…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진행
repoter : 박진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4-07 09:13:12 · 공유일 : 2016-04-07 13:03:39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늘(7일) 예술의전당에서 유관 기관 합동 대테러 훈련을 실시한다.


최근 테러 위험 수준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다중밀집장소 중 하나인 공연장에서의 대테러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이번 합동 훈련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과 예술의전당 및 입주 단체 임직원, 서초경찰서 타격대 등 230여 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훈련은 예술의전당 음악당에서 공연 도중 폭발물 의심물체가 발견된 상황을 설정해 실시된다.


의심물체 발견 후 119 신고와 관객 대피, 경찰서 대테러팀 등 유관 기관 합동으로 폭발물 주변 통제 및 폭발물 확인 등의 순서로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체부 측은 "테러 등의 실제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 관객과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공조 체계를 유지해 지속적으로 대테러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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