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복지부, 당뇨병 예방ㆍ관리 위한 식습관 개선 대책 본격 추진
repoter : 박진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4-07 09:19:49 · 공유일 : 2016-04-07 13:03:41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보건의 날을 맞아 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한 식습관 개선 대책이 본격 추진된다.
정부는 당뇨(위험)인구 천만 명 시대에 국민들의 질병 이해 제고 및 예방 수칙 실천에 초점을 두고 당뇨캠페인을 연중 실시하고, 국민 식생활 공통 지침 발표 및 당류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한다.
복지부는 오늘(7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4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보건의료분야 유공자, 보건의료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뇨 예방 관리를 위해 `단맛을 줄이세요, 인생이 달콤해집니다`를 대국민 실천 메시지로 제안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WHO 세계보건의 날 주제인 `당뇨`와 연계해 당뇨 예방을 위해 가장 시급하게 개선이 필요한 분야는 `식습관`으로 보고, 그 중에서도 `단맛 줄이기`를 강조할 예정이다.
우선, 효과적인 당뇨 예방 관리를 위해 대한당뇨병학회와 손잡고 당뇨예방 대국민 건강캠페인을 전개한다.
인구고령화와 비만을 유발하는 식습관으로 당뇨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나, 위험성과 합병증에 대한 이해는 낮은 편이다. 반면, 당뇨 예방의 해답은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에 있다.
복지부는 당뇨병 인식개선과 국민이해 제고를 목표로 핵심 건강위해요인이면서 서로 연관성이 높은 음주ㆍ흡연·비만 개선을 위한 연중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식습관 개선을 위해서는 부처합동으로 `국민 공통 식생활 지침`을 발표한다.
또한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보건의료인과 보건의료단체(3곳) 등 총 206명에게 포상이 이뤄진다.
이근 가천대 길병원 원장은 응급의학전문의 제도 도입, 닥터헬기 최초 운영 등 국내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상한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