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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경력 단절 여성 ‘e-커머스’ 분야 진출 지원
repoter : 노우창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4-07 09:27:19 · 공유일 : 2016-04-07 13:03:42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가 로레알 코리아와 함께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해 전자상거래(e-커머스) 분야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여가부와 로레알 코리아는 지난 6일 오후 종로여성새일센터에서 `경력단절여성 취ㆍ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강은희 여가부 장관과 얀 르 부르동 로레알코리아 대표이사, 강좌 교육생 20여 명 등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여가부는 종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연 2회 `e-커머스 마케팅 실무 과정`과 연 1회 `e-커머스 기반 스타트업 창업 워크숍`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좌는 전자상거래, e-비즈니스 분야의 취업을 희망하거나 e-커머스 창업, 소셜 창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을 위해 마련된다.
이를 위해 로레알코리아는 오는 2020년까지 5년간 총 2억5000만 원을 투입해 교육과정의 운영과 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총 100시간의 `e-커머스 마케팅 실무과정` 수료를 마친 교육생들은 이후 관련 분야 취ㆍ창업을 준비하게 된다.
여가부 측은 "수료생 중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 대해서는 하반기 `창업 워크숍`을 통해 실전창업 준비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IT분야 창업기업인 출신인 강은희 장관은 이날 협약식에 이어 교육생들과 간담회 자리를 갖고, 경력단절여성 취ㆍ창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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