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래미안로이파크`로 거듭나기 위한 공사가 한창인 서울 동작구 사당1구역(재건축)이 내부 재정비와 결속을 도모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 7일 사당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홍순ㆍ이하 조합)은 동작구 소재 프리마베라 아모리스홀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총회 진행에 앞서 황홍순 조합장은 "우리 사당1구역 재건축사업은 이제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다. 문득 지나온 길을 돌이켜 보니 수많은 난관을 잘 극복해 냈다는 사실에감회가 새롭고, 우리의 새로운 터전인 아파트의 공사가 진행되는 것을 순간순간 지켜보면서 뿌듯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면서 "우리 모두가 염원하던 친환경 명품 아파트로의 입성이 멀지 않았다. 조합원 모두가 무사히 입주하시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조합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 나가도록 더욱 분발하고 노력하겠다"고 개회사를 전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79명 중 서면결의 102명 및 직접 참석 66명 등 168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2015년도 조합 기 수행 업무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제2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공사 계약 변경 체결의 건` ▲제4호 `사업비 예산 변경 및 2016년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선거관리규정 개정의 건` ▲제6호 `도로 필지 현금청산의 건` ▲제7호 `보류지 처분의 건` ▲제8호 `조합원 제명의 건` 등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마감재 업그레이드를 통해 일반분양가를 3.3㎡당 2050만 원에서 207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사업성 제고를 위한 공사 계약 변경 체결의 건에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됐는데, 투표 결과 163표의 압도적인 득표율(97.02%)로 통과됐다.
지난해 7월 철거ㆍ멸실 신고가 이뤄졌음에도 조합이 통지한 이주 기한 내에 이주를 진행하지 않은 조합원 두 명을 제명하기 위한 제8호 안건의 경우에도 95% 이상의 찬성표로 가결돼 두 사람은 조합원 지위를 잃었다.
한편 사당1구역이 지난해 11월 착공과 동시에 진행한 일반분양은 1차에 모두 `완판`되며 수요자들에게 그 인기를 스스로 증명해 보였다. 조합에 따르면 현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2018년 상반기 중으로 입주한다는 계획이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래미안로이파크`로 거듭나기 위한 공사가 한창인 서울 동작구 사당1구역(재건축)이 내부 재정비와 결속을 도모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 7일 사당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홍순ㆍ이하 조합)은 동작구 소재 프리마베라 아모리스홀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총회 진행에 앞서 황홍순 조합장은 "우리 사당1구역 재건축사업은 이제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다. 문득 지나온 길을 돌이켜 보니 수많은 난관을 잘 극복해 냈다는 사실에감회가 새롭고, 우리의 새로운 터전인 아파트의 공사가 진행되는 것을 순간순간 지켜보면서 뿌듯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면서 "우리 모두가 염원하던 친환경 명품 아파트로의 입성이 멀지 않았다. 조합원 모두가 무사히 입주하시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조합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 나가도록 더욱 분발하고 노력하겠다"고 개회사를 전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79명 중 서면결의 102명 및 직접 참석 66명 등 168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2015년도 조합 기 수행 업무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제2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공사 계약 변경 체결의 건` ▲제4호 `사업비 예산 변경 및 2016년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선거관리규정 개정의 건` ▲제6호 `도로 필지 현금청산의 건` ▲제7호 `보류지 처분의 건` ▲제8호 `조합원 제명의 건` 등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마감재 업그레이드를 통해 일반분양가를 3.3㎡당 2050만 원에서 207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사업성 제고를 위한 공사 계약 변경 체결의 건에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됐는데, 투표 결과 163표의 압도적인 득표율(97.02%)로 통과됐다.
지난해 7월 철거ㆍ멸실 신고가 이뤄졌음에도 조합이 통지한 이주 기한 내에 이주를 진행하지 않은 조합원 두 명을 제명하기 위한 제8호 안건의 경우에도 95% 이상의 찬성표로 가결돼 두 사람은 조합원 지위를 잃었다.
한편 사당1구역이 지난해 11월 착공과 동시에 진행한 일반분양은 1차에 모두 `완판`되며 수요자들에게 그 인기를 스스로 증명해 보였다. 조합에 따르면 현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2018년 상반기 중으로 입주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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