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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제1회 ‘독도 교육주간’ 운영… 일본 역사 왜곡 대응
‘독도 바로 알기’ 교재 배포… 독도 계기 교육, 정규 과목 연계한 독도 교육, 독도 지킴이 체험 활동 등 실시
repoter : 박진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4-12 09:07:07 · 공유일 : 2016-04-12 20:01:52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지난달(3월) 18일 일본이 `독도는 일본 땅`, `한국이 불법 점거`라는 내용을 담은 일본 사회과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키는 등 역사 왜곡이 심각한 가운데, 교육부가 대응에 나섰다.


교육부는 우리 땅인 독도에 대한 일본의 의도적인 역사 왜곡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영토 주권 수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를 제1회 `독도 교육주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땅, 독도 바로알기`를 주제로 하는 이번 독도교육주간 동안 교내외에서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독도 교육과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학교에서는 1시간 이상 독도계기 교육이 실시되고 정규 교과 과목과 연계한 독도교육, 독도지킴이 체험활동 등이 진행된다.


또 `독도바로알기` 교재가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배포돼 활용될 예정이다.


용산역과 동대구역에서는 일반인의 독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독도의 사진과 독도가 우리 땅인 근거 사료 등을 선보이는 '찾아가는 독도전시회`가 개최된다.


한편 이와 관련해 이준식 부총리는 지난 11일 1일 교사로서 나섰다.


이 부총리는 경북 포항의 연일초등학교을 방문해 6학년 3반 학생들에게 직접 독도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에게 독도가 우리 고유의 영토임을 증명하는 역사적 자료를 소개한다. 또 우리의 소중한 땅인 독도를 소중히 여겨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후 연일초등학교 학부모·교원 등과 독도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이어 포항시 북구 소재 경북학생문화회관 1층에 위치한 독도교육체험관을 둘러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준식 부총리는 "독도를 비롯한 역사왜곡을 바로잡을 때까지 교육·외교·문화적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학생들의 독도 주권의식 강화를 위한 교육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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