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영등포구, 정비사업 조합원 역량 강화 교육 나서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6-04-12 14:13:10 · 공유일 : 2016-04-12 20:02:05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오는 15일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서울 각 지역에서 정비사업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영등포구에서도 현재 45곳에서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 그러나 사업이 많은 만큼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에 대한 이해ㆍ정보 부족으로 주민 간 분쟁과 갈등 발생 가능성이 높다.
이에 구는 정비사업 참여 주민들에게 사업에 대한 정확한 이론과 사례를 강의해 갈등을 해소하고 주민 화합을 바탕으로 원활하게 사업시행을 추진하고자 처음으로 이러한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정비사업의 실질적인 주체인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구는 전했다.
교육은 정비사업 관련 조합장, 추진위원장, 추진위원, 현장 소장 등 100여 명과 교육을 희망하는 모든 시민들을 대상(무료)으로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정비사업 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정비사업 절차 및 사업 단계별 주요 현안 ▲실제 정비구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주요 실무 및 사례 ▲사업 추진 단계별 민원 유형 및 해결 방안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뤄질 예정이라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현재 서울시 주거재생지원센터 운영위원과 도시계획 관련 위원인 김용호 ㈜제일엔지니어링 부회장을 강사로 초빙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정비사업에 대한 정보 전달로 주민들의 알권리와 재산권을 보호하는 한편, 주민 갈등을 최소화시켜 민원 해결에 소요되는 행정력 낭비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