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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권 ‘중흥건설’ 품에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4-12 14:35:58 · 공유일 : 2016-04-12 20:02:10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1-1구역(도시환경정비) 시공권의 주인이 정해졌다.
12일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명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4시 30분 구역 인근 한국관웨딩홀(한국관 세종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20명 중 32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 상정된 12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면서 "특히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중흥건설을 놓고 조합원 투표가 진행됐고, 다수 조합원들의 지지로 중흥건설이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우리 조합은 올해 안에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를 마무리 짓고, 2017년 중반까지 관리처분인가를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든든한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에 (이 같은 목표를 이루는 데)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일로192번길 26(범천동) 일원 2만76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1000%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5층 아파트 9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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