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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덕마을 재건축, 지난 9일 정기총회 성황리에 마쳐
7개 안건 처리… 조합 “이번 주 안에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4-12 14:37:25 · 공유일 : 2016-04-12 20:02:11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노원구 인덕마을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늘고 있다. 정기총회를 통해 관리처분계획 변경 등 상정 안건을 모두 처리했기 때문이다.
12일 인덕마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주평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3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월계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06명 중 180명(서면결의 157명, 직접 참석 23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주요 내용은 ▲기 수행 업무 추인 ▲관리처분계획 변경 ▲201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조합 정관 변경 ▲미분양 신청자에 대한 분양신청 기회 부여 ▲자금의 차입과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종교 용지 처분 등이다.
이날 의결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초안산로2가길 15-3(월계동) 일대 13만738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859가구(임대 6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매매 등으로 조합원 수가 208명에서 206명으로 변동됨에 따라 세대수 변경을 적용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총회에서 해당 안건이 가결됨에 따라 이번 주 안에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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