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시 산하 공기업인 SH공사(사장 변창흠)가 사명을 `서울주택도시공사`로 바꾼다. 공사의 주거 서비스 브랜드 `행복둥지`도 새롭게 도입된다.
12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SH공사는 다음 달(5월) 중 사명을 바꾸고 새 브랜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공사가 명칭을 바꾼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2004년 이명박 전 서울시장 재임 시절 이후 약 12년 만이다.
SH공사 관계자는 "사업 영역이 바뀌면서 SH공사와 개발이 매치되지 않는다는 내부적 판단이 있었다"고 말했다. 다만 SH공사는 `SH`로 축적된 브랜드 자산을 활용하기 위해 옛 사명과 새 사명을 혼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덧붙여 이 관계자는 "공문서상 한글 표기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에스에이치공사`라는 사명을 사용했지만 이는 기업의 역할이나 비전을 담지 못하고 무의미해서 공사의 성격을 알리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며 "공사의 사업 영역이 주택 분야(housing)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서울시 전체의 행복을 만드는 데 역할을 하고있어 사명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SH공사는 시의회 의결을 거쳐 기존 `SH`와 `서울주택도시공사`라는 방식으로 신구 사명을 혼용해 사용할 방침이다.
공사는 또 새로운 주거 서비스 브랜드 `행복둥지`도 도입한다. 아울러 다양한 주거 서비스(주거 급여ㆍ임대주택 공급ㆍ주거 상담)를 반영한 통합 브랜드를 개발한다는 계획으로 새 브랜드 이미지(BI)의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시 산하 공기업인 SH공사(사장 변창흠)가 사명을 `서울주택도시공사`로 바꾼다. 공사의 주거 서비스 브랜드 `행복둥지`도 새롭게 도입된다.
12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SH공사는 다음 달(5월) 중 사명을 바꾸고 새 브랜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공사가 명칭을 바꾼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2004년 이명박 전 서울시장 재임 시절 이후 약 12년 만이다.
SH공사 관계자는 "사업 영역이 바뀌면서 SH공사와 개발이 매치되지 않는다는 내부적 판단이 있었다"고 말했다. 다만 SH공사는 `SH`로 축적된 브랜드 자산을 활용하기 위해 옛 사명과 새 사명을 혼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덧붙여 이 관계자는 "공문서상 한글 표기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에스에이치공사`라는 사명을 사용했지만 이는 기업의 역할이나 비전을 담지 못하고 무의미해서 공사의 성격을 알리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며 "공사의 사업 영역이 주택 분야(housing)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서울시 전체의 행복을 만드는 데 역할을 하고있어 사명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SH공사는 시의회 의결을 거쳐 기존 `SH`와 `서울주택도시공사`라는 방식으로 신구 사명을 혼용해 사용할 방침이다.
공사는 또 새로운 주거 서비스 브랜드 `행복둥지`도 도입한다. 아울러 다양한 주거 서비스(주거 급여ㆍ임대주택 공급ㆍ주거 상담)를 반영한 통합 브랜드를 개발한다는 계획으로 새 브랜드 이미지(BI)의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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