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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임박’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4-12 15:47:41 · 공유일 : 2016-04-12 20:02:16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6ㆍ7단지(재건축)가 정비구역 지정을 향한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강남구 및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 등에 따르면 구는 지난 8일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의 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람은 다음 달(5월) 9일까지 30일간 이뤄진다. 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1항 등에 근거한 것이다.
공개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 516(개포동) 일대 11만6684.1㎡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상 최고 35층 이하 아파트 30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오는 22일 오후 3시 강남구민회관에서 주민설명회가 열린다"며 "이는 정비구역 지정이 임박했다는 증거라며 재건축에 대한 토지등소유자들의 의지도 높아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개포주공6ㆍ7단지와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다 단독으로 방향을 튼 개포주공5단지는 지난달(3월) 22일 강남구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의견 청취 원안이 채택됨에 따라 같은 달 29일 강남구가 서울시에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안)을 신청, 현재 시 도시계획심의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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