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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상가 분양 최근 3년 내 최저치 ‘기록’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4-13 13:57:07 · 공유일 : 2016-04-13 20:02:06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올해 1분기 상가 분양시장은 죽을 쑨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부동산114 등에 따르면 올해 1~3월, 전국에서 총 41개 상가가 분양됐다. 이는 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 공급량(83개)의 절반 수준이다. 1분기만 따져도 최근 3년 중 가장 적은 물량이다. 2014년에는 69개, 2015년에는 64개가 각각 분양됐다. 일반적으로 매년 1분기는 상가 분양에 있어 비수기다. 특히 올해는 동탄2, 위례 등 수도권 택지지구 내 상가 분양이 줄면서 전체 분양 물량이 감소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1분기에 공급된 41개 상가 중 가장 많은 것은 근린상가(16개)로 파악됐다. 근린상가는 한 건물 내에 소매 점포, 미용실, 학원 등이 층별로 구성돼 있다. 그 다음으로는 많은 비중을 차지한 상가는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하부에 구성된 복합형상가(12개) 순이다. 이어 아파트 단지 내 상가(8개), 대형복합상가(3개), 테마상가(2개) 순으로 공급량이 많았다.
권역별 공급 비중은 서울ㆍ수도권이 59%, 지방이 41%다. 세부적으로는 서울에서 4개, 경기 13개, 인천 7개가 각각 분양됐으며, 위례ㆍ배곧ㆍ청라 등 택지지구에서는 14개가 공급됐다. 지방에서는 충남 6개, 경북 3개, 경남 2개, 부산 2개 등 17개가 분양됐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2326만 원으로 지난해 4분기와 비슷했다. 권역별로는 3.3㎡당 서울ㆍ수도권이 2365만 원, 지방이 2271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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