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사업에서 변화의 움직임이 포착됐다.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조합 임원 교체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607명 중 949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제1호 `조합 임원(조합장ㆍ이사) 해임 결의의 건` 등이다. 투표 결과, 유모 조합장(찬성 920표, 반대 19표, 무효ㆍ기권 10표)과 김모 이사(찬성 754표, 반대 153표, 무효ㆍ기권 42표), 강모 이사(찬성 495표, 반대 364표, 무효ㆍ기권 90표) 등은 그 직을 내려놓게 됐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44(별양동) 일원 11만817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인 롯데건설-SK건설 컨소시엄과 함께 이곳에 용적률 228.54%, 건폐율 16.4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1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865가구 ▲60㎡ 초과 85㎡ 이하 1017가구 ▲85㎡ 초과 247가구 등으로 구성될 계획이다(2015년 6월 사업시행인가 기준).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사업에서 변화의 움직임이 포착됐다.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조합 임원 교체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607명 중 949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제1호 `조합 임원(조합장ㆍ이사) 해임 결의의 건` 등이다. 투표 결과, 유모 조합장(찬성 920표, 반대 19표, 무효ㆍ기권 10표)과 김모 이사(찬성 754표, 반대 153표, 무효ㆍ기권 42표), 강모 이사(찬성 495표, 반대 364표, 무효ㆍ기권 90표) 등은 그 직을 내려놓게 됐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44(별양동) 일원 11만817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인 롯데건설-SK건설 컨소시엄과 함께 이곳에 용적률 228.54%, 건폐율 16.4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1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865가구 ▲60㎡ 초과 85㎡ 이하 1017가구 ▲85㎡ 초과 247가구 등으로 구성될 계획이다(2015년 6월 사업시행인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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