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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앙연립 재건축 ‘탄력’ 받나?… 지난 12일 사업시행인가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4-14 10:43:43 · 공유일 : 2016-04-14 13:03:43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광진구 중앙연립(재건축)이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구보를 통해 중앙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용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진구 아차산로25길 60(화양동) 일대 25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3.05%, 용적률 197.58%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8T(38.80㎡) 4가구 ▲56T(56.41㎡) 1가구 ▲58T(58.16㎡) 4가구 ▲56T(67.66㎡) 5가구 ▲68T(68.01㎡) 2가구 ▲75ㆍ75T(75.96㎡) 10가구 ▲80T(80.19㎡) 4가구 ▲80ㆍ80A(80.19㎡) 24가구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은 공공지원제도 미적용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조합원총회를 통해 주성종합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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