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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위기 가정에 최대 500만원 지원 ‘대상은’
노숙직전위기 가정에 관심과 지지 필요해!
repoter : 박진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4-14 13:13:43 · 공유일 : 2016-04-14 20:01:52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14일 서울시는 주거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 원까지 임차보증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다음 달 6일까지 `주거위기가정 집중조사기간`으로 정하고 숙박업소, 교육청, 나눔이웃, 복지기관, 자치구 등의 협조를 얻어 미성년 자녀와 함께 불안정한 거주환경에서 살아가는 주거위기가정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모텔, 고시원, 찜질방 등에서 생활하는 가구와 더불어 철거 혹은 퇴거로 인해 강제로 거주지에서 나갈 잠재적 주거 위기 가정도 지원 대상이다.
대상자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로(4인 가구, 월 소득 351만 원 이하) 미성년 자녀를 동반하고 있거나 자녀가 장애가 있는 경우 나이 제한이 없다.
남원준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노숙 직전의 위기상황에 놓인 주거위기가정에 많은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서울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위기가구를 적극 지원할 예정으로 주거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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