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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2구역, 뉴스테이로 사업 탄력 받을까!
조합장에 황은선씨 선출, 업계관심 집중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6-04-14 16:25:29 · 공유일 : 2016-04-14 20:01:56
[아유경제= 조현우 기자]서울 강북구 강북2구역이 뉴스테이로 사업을 전환하면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에서 유일한 뉴스테이 사업장으로 침체된 도시환경정비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강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조합장 직무대행 양인모)은 구역 인근에 위치한 빅토리아호텔 신관 5층 사파이어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사업에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총회에서는 강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주요 안건들로 구성되면서 조합원들의 관심도 상당히 높았다.
특히 조합원들의 관심이 가장 높았던 안건은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추진의 건과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출의 건으로 모든 안건이 모두 원안 가결되면서 사업에 활기를 띨 전망이다.
조합 임원 선출의 건에서는 개표 결과 기존 총무이사직을 맡았던 황은선씨가 조합장으로 선출됐다.
감사에는 조합장 직무대행직을 맡아왔던 양인모씨가 선정됐으며 이사에는 김형윤씨 외 5명이 뽑혔다.
황은선 조합장 당선자는 "강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조합원 다수의 의견으로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전환되면서 그간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강북2구역이 새로운 변환점을 맞이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사업이 정상화를 넘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조합장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도 상정돼 모두 가결됐다.
향후 강북2구역은 후보구역으로 선정된 지 6개월 안에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기업형 임대주택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야 한다.
국토부에 따르면 6개월 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지 못할 경우 후보구역 선정이 취소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강북2구역이 뉴스테이로 사업이 진행된다면 사업성 역시 양호해 질 것이란 의견이 높아 사업에 순항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공적인 도약을 알리고 있는 강북2구역, 새로운 도약에 업계관계자들의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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