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에르나 솔베르그(Erna Solberg) 노르웨이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조선·해양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 했다. 수주 부진으로 침체에 빠진 우리 조선업계의 수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총선 이후 첫 일정으로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관계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 한 것.
한-노르웨이 간 실질협력 증진 및 미래지향적 협력방안(한반도 등 지역정세, 지속가능개발 및 기후변화 대응 방안)에 대해 협의 했다
회담을 통해 두 정상은 2012년 체결된 양국간 '조선 및 그린십(친환경선박) 개발 협력 MOU를 토대로 친환경 선박, 해양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협력을 굳건히 했다.
지난해의 경우 노르웨이가 발주한 선박 가운데 55%를 우리나라 조선사들이 수주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조선·해양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이 강화되고, 우리 선박 및 해양플랜트의 대 노르웨이 수출이 확대될 것이다"고 말했다.
양 정상은 친환경에너지 분야에 대한 협력도 추진키로 했으며 양국은 북극항로 공동연구 등 북극 관련 협력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청와대는 이번 회담에 대해 "한-노르웨이 간 실질협력 관계를 심화하고 한반도 정세를 포함한 제반 현안에서의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총선 이후 첫 일정으로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관계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 한 것.
한-노르웨이 간 실질협력 증진 및 미래지향적 협력방안(한반도 등 지역정세, 지속가능개발 및 기후변화 대응 방안)에 대해 협의 했다
회담을 통해 두 정상은 2012년 체결된 양국간 '조선 및 그린십(친환경선박) 개발 협력 MOU를 토대로 친환경 선박, 해양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협력을 굳건히 했다.
지난해의 경우 노르웨이가 발주한 선박 가운데 55%를 우리나라 조선사들이 수주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조선·해양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이 강화되고, 우리 선박 및 해양플랜트의 대 노르웨이 수출이 확대될 것이다"고 말했다.
양 정상은 친환경에너지 분야에 대한 협력도 추진키로 했으며 양국은 북극항로 공동연구 등 북극 관련 협력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청와대는 이번 회담에 대해 "한-노르웨이 간 실질협력 관계를 심화하고 한반도 정세를 포함한 제반 현안에서의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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