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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을 주목해라! 동별동의율 1/2로...
재개발‧재건축 수주가뭄에 대형시공사 리모델링에 ‘관심 높아’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6-04-15 16:09:29 · 공유일 : 2016-04-15 20:01:54
[아유경제= 조현우 기자] 아파트 리모델링시 행위허가 기준이 완화되면서 대형시공사들의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포스코건설 등 3~4개사의 관심이 높았던 리모델링사업에 GS건설, 대림산업 등 도시정비사업의 최강자로 꼽히는 대형시공사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는 것.
강남권에서도 대치2구역 등 최근 들어 GS건설과 대림산업의 리모델링 수주행보가 눈에 띄고 있다.
현재 리모델링 사업의 경우 전체 4/5 이상 및 동별 2/3 이상 동의를 얻어야 하지만 향후 전체 4/5 이상 및 동별 1/2 이상만 받으면 되면서 규제완화로 인한 신속한 사업진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또 리모델링을 하지 않는 별동의 복리시설 소유자에게는 동의를 받을 필요가 없는 만큼 리모델링 사업의 규제완화는 업계에서 희소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전부개정안을 내달 18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올해 1월 19일 주택법이 전부 개정·공포돼 오는 8월 12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만큼 이에 필요한 체계와 조문을 정비하기 위해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한국주택문화연구원 관계자는 "입법 예고안에 따르면 아파트 리모델링의 행위허가 기준때 동별동의율 요건이 완화되면서 대형시공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재건축 공동시행방식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싸늘해지면서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고 귀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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