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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주 격전지를 바라보다! 부동우동3구역, 능곡2구역, 광명11R ‘ 돌격 앞으로’
반포124주구, 방배경남, 방배6구역, 한남 성수도 박빙의 승부예측
repoter : 노우창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4-15 16:36:42 · 공유일 : 2016-04-15 20:01:55
[아유경제= 노우창 기자] 올해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대한 치열한 수주전은 지속될 전망이다.
GS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역시 일치감히 수주인력 증원 등 대형시공사들의 움직임이 눈에 띄고 있다.
지난 해 서초무지개, 삼호가든3차, 당산현대 재건축 등에서 강남권의 치열한 수주전에 이어 정비사업에 부는 훈풍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 상반기 최대격전지는 부산우동3구역, 능곡2구역, 광명 11R이 될 것으로 예측 되고 있다.
부산우동3구역은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의 3파전 구도속에 포스코건설과 SK건설역시 홍보활동을 총력을 다하고 있다.
능곡2구역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GS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Sk건설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다.
광명11R구역은 GS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Sk건설의 4파전이 예상되고 있다.
올 하반기 수주격전지로는 반포 124주구, 방배경남, 방배6구역에 대한 관심이 높다.
GS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의 물러 설 수 없는 치열한 수주전이 펼쳐지고 있다.

한 대형시공사 부장은 "공공동시행자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조합설립인가 이후 시공자 선정이 가능해져 수주 물량은 지난해보다 늘 것이란 관측이 우세했지만 서울시에서 시공자 선정 시기를 `건축심의 이후`로 결정하면서 물량이 대폭 줄어 들었다"며 "이에 따라 물량이 줄면서 예상보다 치열한 수주전이 벌어지고 있다. 시공사선정 단계가 아닌 곳까지 물밑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다"고 귀뜸 했다.
뿐만 아니라 한강변 조망이 가능한 한남동과 성수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강변 아파트는 건설사 입장에서 `분양 성공`을 의미하고, 실수요자나 투자자 입장에서는 `프리미엄`을 뜻하기도 한만큼 건설사들의 각축전이 예상되고 있다.
수주 가뭄속에서도 치열한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2016년 수주 최강자는 누가될지에 대한 세간의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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