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4구역(재개발)의 이주가 임박했다.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4일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상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정순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수락산로4길 17(상계동) 일대 3만9960.6㎡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7개동 762가구(임대 144가구 포함)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중 213가구는 조합원에게, 403가구는 일반에게 돌아간다.
18일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은 지난 2월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두 달여 만에 관리처분인가를 받게 됐다"면서 "조만간 이주를 시작할 예정이나 아직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선 논의 중에 있다. 철거 예정일은 오는 10월부터이며, 이는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경 또는 지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4구역(재개발)의 이주가 임박했다.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4일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상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정순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수락산로4길 17(상계동) 일대 3만9960.6㎡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7개동 762가구(임대 144가구 포함)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중 213가구는 조합원에게, 403가구는 일반에게 돌아간다.
18일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은 지난 2월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두 달여 만에 관리처분인가를 받게 됐다"면서 "조만간 이주를 시작할 예정이나 아직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선 논의 중에 있다. 철거 예정일은 오는 10월부터이며, 이는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경 또는 지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곳의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