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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우진ㆍ태하 재건축, 일반분양에 ‘성큼’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4-18 15:09:56 · 공유일 : 2016-04-18 20:02:16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전북 전주시 우진ㆍ태하 재건축사업이 일반분양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18일 우진ㆍ태하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학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5월 7일 오후 3시 단지 인근 성음교회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0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2016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장 연임의 건` ▲제3호 `감사 2명 연임의 건` ▲제4호 `이사 5명 연임의 건` ▲제5호 `터파기 공사 중 암 도출 처리비용(4억)과 기간 2개월 연장의 건` ▲제6호 `정화조 설치 공사를 오수관(하수 차집관로) 연결 공사로 변경 처리의 건` ▲제7호 `지하 주차장 주출입구 좌회전 및 추가 1차로 확보 변경에 관한 건(3지 교차로에서 4지 교차로로 변경)` ▲제8호 `관리처분계획(근린생활시설) 변경(안)의 건` ▲제9호 `사업시행 변경인가(안) 승인의 건` ▲제10호 `도시계획시설 도로(소1-541) 실시계획인가 취소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다음 달(5월) 중순께 본보기 집을 개관할 예정이다. 오는 8월까지는 지상 최고 22층까지의 외관 공사를 마무리 짓고, 내부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완공 예정일은 2017년 7월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관리처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용머리로 101(효자동1가) 일대 1만650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28.09%, 건폐율 17.5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 공동주택 3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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