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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덕주공5단지 재건축, 다음 달 ‘관리처분총회’
13개 안건 상정 예정… 조합 “연말까지 철거 목표로 사업에 ‘박차’”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4-18 15:28:56 · 공유일 : 2016-04-18 20:02:18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관리처분총회가 가시권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18일 고덕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희창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5월) 14일 오후 2시 인근 하남고등학교 내 정윤교회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및 조합 제 규정 변경(안) 승인의 건` ▲제4호 `공사 도급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5호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및 관리처분계획인가 신청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7호 `일반분양 보증 약정 체결 승인의 건` ▲제8호 `이주 관련 사항(이주 지연에 대한 법적 조치 등 포함) 승인의 건` ▲제9호 `현금청산 대상자 확정 및 청산 방법 승인의 건` ▲제10호 `입주자대표회의 잔여 관리 업무 조합 이관 승인의 건` ▲제11호 `재건축 소형주택 매각분 중 일부 분양분 전환의 건` ▲제12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13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연임의 건` 등 13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면 곧바로 인가 신청(일)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면서 "이주는 오는 7월 말에서 8월 초, 철거는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착공 예정일은 2017년 4월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상일로11길 95(상일동) 일대 8만3387㎡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7%, 건폐율 19.8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0층 공동주택 20개동 1575가구(임대 1개동 97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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