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10구역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8일 신길10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봉철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6일 오후 2시 인근에 위치한 주민센터에서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이날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600명 중 451명(서면결의 195명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주요 내용은 ▲추진위 예산 승인의 건 ▲협력 업체 선정에 따른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사업시행자 또는 사업대행자 지정 요청의 건 ▲추진위원장 및 감사 연임의 건 ▲설계자 선정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등이었다.
이번 총회 결과, 현 김봉철 추진위원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아울러 설계자(㈜삼하건축사사무소)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화성씨앤디) 선정이 이뤄져 사업 진행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무사히 마치는 데 주민들의 도움이 컸다"며 "내부 동력을 다져 조합 설립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 108(신길동) 일대 3만223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874가구(임대 78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10구역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8일 신길10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봉철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6일 오후 2시 인근에 위치한 주민센터에서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이날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600명 중 451명(서면결의 195명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주요 내용은 ▲추진위 예산 승인의 건 ▲협력 업체 선정에 따른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사업시행자 또는 사업대행자 지정 요청의 건 ▲추진위원장 및 감사 연임의 건 ▲설계자 선정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등이었다.
이번 총회 결과, 현 김봉철 추진위원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아울러 설계자(㈜삼하건축사사무소)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화성씨앤디) 선정이 이뤄져 사업 진행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무사히 마치는 데 주민들의 도움이 컸다"며 "내부 동력을 다져 조합 설립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 108(신길동) 일대 3만223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874가구(임대 78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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