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1R구역(재개발)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법인격을 지닌 사업 주체가 탄생했기 때문이다.
19일 광명11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명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설립인가를 신청한 지 두 달여 만인 지난 15일 광명시(시장 양기대)로부터 인가를 받았다.
조합 관계자는 "토지등소유자들의 열정적인 사업 참여 의지(조합설립동의율 77.64%)가 마침내 결실을 맺어 지난 15일 조합설립인가가 났다"면서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7월 중순께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조합원들의 권익을 극대화해 줄 수 있는 시공자를 선정하는 데 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명11R구역 재개발사업은 토지등소유자 3239명, 구역 면적이 20만7377.9㎡에 달하는 데다 서울과 가깝다는 입지적 장점 덕분에 이미 다수 건설사들이 수주를 검토하며 물밑 경쟁에 들어간 상태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1R구역(재개발)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법인격을 지닌 사업 주체가 탄생했기 때문이다.
19일 광명11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명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설립인가를 신청한 지 두 달여 만인 지난 15일 광명시(시장 양기대)로부터 인가를 받았다.
조합 관계자는 "토지등소유자들의 열정적인 사업 참여 의지(조합설립동의율 77.64%)가 마침내 결실을 맺어 지난 15일 조합설립인가가 났다"면서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7월 중순께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조합원들의 권익을 극대화해 줄 수 있는 시공자를 선정하는 데 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명11R구역 재개발사업은 토지등소유자 3239명, 구역 면적이 20만7377.9㎡에 달하는 데다 서울과 가깝다는 입지적 장점 덕분에 이미 다수 건설사들이 수주를 검토하며 물밑 경쟁에 들어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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