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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덕천지구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6-04-19 14:52:01 · 공유일 : 2016-04-19 20:02:04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경기 안양시 덕천지구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의 변경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최근 안양시 및 덕천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15일 `덕천지구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의 공람을 실시했다. 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 등에 근거한 것이다.
주요 변경 내용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에 따른 것으로 도로 면적의 추가와 보행자전용도로 설치, 공공 청사(파출소) 대지의 신설계획 취소에 따라 근린생활시설 용지로 용도변경 하는 것 등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오는 10월 준공을 앞두고 조합 등의 요구에 따라 불합리한 부분과 개선 사항을 반영한 것"이라며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의 하나로 이해해 달라고 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7동 148-1 일대 17만66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2층 아파트 35개동 4250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물산-동부건설이 시공을 맡았는데 새 아파트의 이름은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로 명명됐다. 현재 선착순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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