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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천2구역 재개발, 오는 27일 ‘정기총회’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4-19 14:57:45 · 공유일 : 2016-04-19 20:02:05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2구역(재개발)이 용적률 상향 및 임원 연임 등을 처리하기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19일 온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문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6시 구역 인근 허심청 대청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2호 `사업계획 변경의 건` ▲제3호 `2015년 결산 및 2016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체 선정의 건` ▲제5호 `대의원 선출의 건` ▲제6호 `조합 임원 연임의 건` ▲제7호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면 사업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질 예정이다"면서 "이번 총회는 용적률 상향과 부대복리시설 변경 및 조합 임원 연임 등 조합 내부 재정비를 핵심으로 한다. 조합 임원의 경우 조합장, 감사(1명), 이사 8명 등이 그대로 연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우장춘로 37(온천동) 일대 16만50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50.9%, 건폐율 16.12%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32개동 3853가구(임대 200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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