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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30 대전 그랜드 플랜’ 발표
repoter : 노우창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4-20 09:53:05 · 공유일 : 2016-04-20 20:01:58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대전시가 `2030 대전 그랜드 플랜`을 수립했다. `2030 대전 그랜드 플랜`은 도시 패러다임 전환, 도시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시민과 공감하는 새로운 도시 비전 마련을 위한 도시 발전 계획이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지난 19일 시정 브리핑을 통해 이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권 시장의 설명에 따르면 `2030 대전 그랜드 플랜`의 구성은 "창조와 혁신의 도시, 공유와 순환의 도시, 연대와 포용의 도시" 등 3대 목표 9대 전략을 설정하고 분야별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대전의 2030년까지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른 비전 계획, 장기 계획, 종합 계획 등을 담고 있다.
분야별 주요 추진방향을 살펴보면 우선 `경제ㆍ산업` 분야에서는 IT, BT 등 첨단 융ㆍ복합 산업 및 서비스 산업을 육성하고 광역경제권 R&B클러스터 및 광역산업벨트 조성을 추진한다.
`복지ㆍ여성` 분야에서는 공공의료시설을 확충하고 생애주기별 건강시스템을 구축하며 영유아, 노인, 장애인 가족 안심돌봄시스템을 마련한다.
`문화ㆍ관광` 분야에서는 과학문화 콘텐츠의 확대와 전통문화유산의 현대적 활용 방안을 추진하고 지식산업기반과 결합된 스마트 관광환경을 정비한다.
`도시안전` 분야에서는 체계적인 도시안전계획 수립 및 CPTED 기반의 범죄예방 환경조성에 나서고 첨단기술 기반의 실시간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도시환경` 분야에서는 환경기초시설, 산업단지 악취 등 대기질 문제 개선에 나서고 오염 특성 분석을 통한 질환 관리대책 수립ㆍ예방을 실시한다.
`도시교통` 분야에서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및 교통문화 선진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추진한다.
`도시공간` 분야에서는 문화 및 경제 기반의 도시재생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와 맞춤형 주택 공급 및 유비쿼터스 도시환경을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전시는 `2030 대전 그랜드 플랜`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영유아와 학생들은 우수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청년들은 일자리와 주거 걱정이 없이 살 수 있도록 하며 노인들에게는 건강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업인과 소상공인들에게는 일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주고 사회적 약자들에게는 차별과 불편이 없는 공평한 사회가 되도록 하며 여성들의 권익을 신장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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