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와 경기도에 이어 인천시가 재개발 매몰비용 지원에 본격 착수한다.
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현재 매몰비용 지원을 신청한 관내 정비구역 해제지에 대한 검증 용역 중으로 오는 하반기에 본격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매몰비용 지원 신청 가능 대상은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나 조합 단계에서 해제된 구역 등 57곳에 달하지만 이달 20일 기준 ▲용현9구역 ▲부개삼이구역 ▲신흥3구역 등 단 3곳만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매몰비용 지원 신청 규모는 용현9구역 7억2800만 원, 부개삼이구역 40억500만 원, 신흥3구역 14억5100만 원 등 61억84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들 3곳에 대해 검증 용역을 실시해 사전 검증을 진행하고 군ㆍ구 검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금액을 확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우선 도시정비기금을 활용해 매몰비용을 지급하고, 기금 고갈에 대비 지속적으로 국비 지원을 건의하는 등 자금 확보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현재 도시정비금 268억 원이 확보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께 매몰비용이 지원되기 시작하면 이를 보고 지원 신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부응할 수 있게 자금 확보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정 해제, 조합ㆍ추진위 해산 등 관내 정비사업 구조 개선을 추진해 2011년 212곳에 이르던 관내 정비(예정)구역을 2014년 138곳으로, 현재 125곳으로 축소한바 있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와 경기도에 이어 인천시가 재개발 매몰비용 지원에 본격 착수한다.
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현재 매몰비용 지원을 신청한 관내 정비구역 해제지에 대한 검증 용역 중으로 오는 하반기에 본격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매몰비용 지원 신청 가능 대상은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나 조합 단계에서 해제된 구역 등 57곳에 달하지만 이달 20일 기준 ▲용현9구역 ▲부개삼이구역 ▲신흥3구역 등 단 3곳만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매몰비용 지원 신청 규모는 용현9구역 7억2800만 원, 부개삼이구역 40억500만 원, 신흥3구역 14억5100만 원 등 61억84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들 3곳에 대해 검증 용역을 실시해 사전 검증을 진행하고 군ㆍ구 검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금액을 확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우선 도시정비기금을 활용해 매몰비용을 지급하고, 기금 고갈에 대비 지속적으로 국비 지원을 건의하는 등 자금 확보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현재 도시정비금 268억 원이 확보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께 매몰비용이 지원되기 시작하면 이를 보고 지원 신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부응할 수 있게 자금 확보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정 해제, 조합ㆍ추진위 해산 등 관내 정비사업 구조 개선을 추진해 2011년 212곳에 이르던 관내 정비(예정)구역을 2014년 138곳으로, 현재 125곳으로 축소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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