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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락시영 재건축, 새 단지명 바꾼다
조합 “다음 달 17일 정기총회서 관리처분계획 의결과 함께 추진”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6-04-21 16:22:33 · 공유일 : 2016-04-21 20:02:18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시영(재건축)이 새 이름으로 거론돼 왔던 `송파헬리오시티`의 명칭을 바뀐다.
21일 가락시영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범옥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5월) 17일 오후 2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추인의 건` ▲제3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의 건` ▲제4호 `관리처분계획 변경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6호 `아파트 단지명(Naming) 결정의 건` ▲제7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는 단지 내 상가 조합원들의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결의가 핵심으로 다뤄질 예정"이라며 "이와 함께 잠정적으로 정했던 새 아파트 이름인 `송파헬리오시티`가 부정적인 어감을 지닌다는 조합원들의 지적에 따라 이를 변경하기 위한 의결 절차도 함께 진행한다. 후보 이름으로는 `오비체시티(Ovitze City)`, `아델리온(Adelion)`, `벨라우즈(Vella Woods)` 등이 상정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기존 6600가구를 2018년 말까지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84개동 9510가구(전용면적 39~150㎡)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공자는 현대산업개발-삼성물산-현대건설 컨소시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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