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국토부 ‘저비용 항공사 안전 강화 대책’ 마련
repoter : 노우창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4-22 10:40:29 · 공유일 : 2016-04-22 13:03:41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부터 연이어 발생한 비정상 운항 등으로 경고등이 켜진 저비용항공사의 안전관리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저비용항공사 안전 강화 대책`을 마련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저비용항공사 안전강화 대책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적정 안전운항체계 확보)


외형적 성장에 맞춰 항공사의 안전운항체계가 적절히 유지되는지에 대한 정부의 심사를 강화해 적정 성장관리를 유도한다.


(정비 역량 및 전문성 제고)


저비용항공사의 중(重)정비 외부 위탁은 불가피하더라도 운항 전·후 정비는 자체 수행하도록 정비조직 및 기능을 확대·개편토록 하는 한편, 항공기의 정비상태를 최종 확인하는 정비사의 자격요건을 강화하고, 전기·전자 등 최신 기술교육도 확대하여 항공기에 대한 전문적 정비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조종사 기량 및 자질 향상)


법정 요건만을 충족하기 위한 형식적인 조종사 훈련에서 탈피하여, 개인별 취약점을 보완·개선하는 맞춤형 훈련이 이뤄지도록 전면 개편할 방침이다.


(정부의 안전평가·감독 강화)


항공사의 안전투자 노력, 안전관리 성과 등 저비용항공사 안전도 평가를 내실 있게 실시해 그 결과를 일반에 공개하고, 운항 노선 심사 시에도 적극 반영함으로써 항공사의 자발적인 안전 경쟁을 유도한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