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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충신1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서 또 ‘눈물’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4-26 10:31:05 · 공유일 : 2016-04-26 13:03:44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종로구 충신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도전에서도 쓴잔을 들었다.
충신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수ㆍ이하 조합)이 지난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건설사가 한 곳밖에 응하지 않아 입찰이 무산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의 시공자 입찰은 이번이 두 번째"라며 "2차 도전까지 실패로 돌아가 너무 아쉽지만 도전을 멈추지는 않을 것이다. 경과를 지켜보다가 세 번째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 건설사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사업은 종로구 충신6길 9(이화동) 일대 2만960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2층 아파트 11개동 545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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