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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길동 신동아3차 재건축, 시공자 선정에 ‘출사표’
오는 5월 4일 현장설명회, 6월 20일 입찰마감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4-26 13:43:10 · 공유일 : 2016-04-26 20:01:49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길동 신동아3차(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여정의 첫발을 내딛었다.
26일 길동 신동아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병석ㆍ이하 조합)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입찰 참가 자격은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현금 또는 입찰 이행 보증보험 증권으로 내야 한다. 공사비 예가는 총액 705억8400만 원, 3.3㎡당 435만1000원(부가세 별도)으로 나타났다.
현설은 다음 달(5월) 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조합은 오는 6월 20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 2월 24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인가 받은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 253 일대 1만21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0.33%, 건폐율 23.7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366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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