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26일 서울 본사에서 1분기 경영 실적 컨퍼런스 콜을 갖고, 올해 1분기 실적은 판매 110만7377대, 매출 22조3506억 원(자동차 17조2389억 원, 금융 및 기타 5조1117억 원), 영업이익 1조3424억 원, 경상이익 2조1634억 원, 당기순이익 1조7681억 원이라고 밝혔다.
1분기 주요 실적을 지난해 동기 대비와 비교해보면 판매는 6.4% 감소, 경상이익 및 순이익도 각각 6.8%, 10.8% 감소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동기대비 공장 가동률이 하락하면서 고정비 비중이 상승한 것이 다소 부담으로 작용했다"며 "또한 1분기 중 원화가 달러화 대비 약세를 보였지만 저유가에 따른 신흥시장 경기침체로 국내공장 수출 물량이 감소하고 러시아ㆍ브라질 등 신흥국 통화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원ㆍ달러 환율 효과가 희석됐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실적 전망에 대해 "2분기부터 미국,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신형 아반떼 판매가 본격화된다"며 "향후 판매 확대 및 공장 가동률 상승이 기대되고, 원화 대비 이종통화 환율의 기저가 낮아지는 등 환율 여건 또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분기 주요 실적을 지난해 동기 대비와 비교해보면 판매는 6.4% 감소, 경상이익 및 순이익도 각각 6.8%, 10.8% 감소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동기대비 공장 가동률이 하락하면서 고정비 비중이 상승한 것이 다소 부담으로 작용했다"며 "또한 1분기 중 원화가 달러화 대비 약세를 보였지만 저유가에 따른 신흥시장 경기침체로 국내공장 수출 물량이 감소하고 러시아ㆍ브라질 등 신흥국 통화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원ㆍ달러 환율 효과가 희석됐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실적 전망에 대해 "2분기부터 미국,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신형 아반떼 판매가 본격화된다"며 "향후 판매 확대 및 공장 가동률 상승이 기대되고, 원화 대비 이종통화 환율의 기저가 낮아지는 등 환율 여건 또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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