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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천곡중앙 재건축 시공자 선정 ‘가시권’
동아건설산업-동명건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이달 30일 총회서 ‘판가름’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4-27 17:32:00 · 공유일 : 2016-04-27 20:01:5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동해시 천곡중앙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해 관심이 쏠린다.
27일 천곡중앙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세 번의 유찰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동아건설산업-동명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에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동해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결산보고 및 조합 운영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3호 `입찰보증금 및 대여금 상환 집행의 건` ▲제4호 `조합 임원 감사 1인, 이사 1인 선임의 건` ▲제5호 `시공자 선정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는 과반수의 의사정족수를 필요로 하는 만큼 많은 조합원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사업에 탄력이 붙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이에 동아건설산업-동명건설 컨소시엄이 동해시 천곡로 5(천곡동) 일대 9991.76㎡에 공동주택 243가구 등을 짓는 공사를 도맡게 될 수 있을지, 3일 앞으로 다가온 이곳 시공자선정총회에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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