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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무회의서 ‘5월 6일 임시 공휴일 지정(안)’ 의결할 듯
repoter : 노우창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4-28 09:37:18 · 공유일 : 2016-04-28 13:03:44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28일)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오는 5월 6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통해 오는 5월 6일이 임시 공휴일로 확정되면 어린이날인 5일부터 일요일인 8일까지 나흘간 연휴가 된다.

앞서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 단체는 내수 진작 및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다음달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으며, 임시공휴일이 확정될 경우 1조 원 이상의 내수 진작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박 대통령은 지난 26일 중앙언론사 보도편집국장 오찬 간담회에서 5월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경제 단체의 의견을 긍정 검토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한편 정부가 임시 공휴일을 지정하는 것은 정부 수립 이후 58번째로, 선거일 등을 제외하면 제24회 서울 올림픽(1988년) 개막과 2002년 월드컵 4강, 지난해 광복 70주년 등을 기념하기 위한 지정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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