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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종광대2구역 재개발, 시공권 주인 찾았다!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6-05-02 12:26:45 · 공유일 : 2016-05-02 20:01:57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전북 전주시 종광대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2일 종광대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원옥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4월) 30일 오후 3시 인근 동전주 성결교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205명 중 156명(서면결의 40명 포함)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를 통해 조합의 염원이었던 시공자로 ㈜광신종합건설을 맞이했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기 차입금 승인의 건` ▲제2호 `2016년도 사업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변경(안) 승인의 건` ▲제4호 `업무규정 변경ㆍ신설 승인의 건` ▲제5호 `정비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6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7호 `선정된 시공자 가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8호 `선정된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대여금 전환 및 사용 승인의 건` ▲제9호 `시공자 선정 임시총회 업무 대행 용역 비용 및 지출 승인의 건` 등 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 오랜 숙원이었던 시공 파트너를 찾게 돼 기쁘다"라며 "기다림의 시간이 길었던 만큼 추후 사업에 속도를 내 사업시행인가를 빠른 시일 안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반태산1길 84(인후동) 일대 3만100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현 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7개동 574가구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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