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동해시 천곡중앙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서다.
2일 천곡중앙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4월) 30일 오후 2시 동해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88명 중 79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아울러 상정된 5개 안건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결산보고 및 조합 운영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3호 `입찰보증금 및 대여금 상환 집행의 건` ▲제4호 `조합 임원 감사 1인, 이사 1인 선임의 건` ▲제5호 `시공자 선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핵심 안건이던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동아건설산업-동명건설 컨소시엄이 압도적인 지지로 시공권을 가져갔다.
이는 세 번의 유찰에 따라 조합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단독 응찰한 동아건설산업-동명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시공자선정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우리 조합은 가계약 체결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며 "시공자ㆍ설계자와 힘을 합쳐 사업시행인가에 만전을 기해 사업 기간이 단축되는 데 최대한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오는 7~8월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사업에 속도를 더욱 낼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동해시 천곡로 5(천곡동) 일대 9991.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동해시 천곡중앙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서다.
2일 천곡중앙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4월) 30일 오후 2시 동해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88명 중 79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아울러 상정된 5개 안건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결산보고 및 조합 운영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3호 `입찰보증금 및 대여금 상환 집행의 건` ▲제4호 `조합 임원 감사 1인, 이사 1인 선임의 건` ▲제5호 `시공자 선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핵심 안건이던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동아건설산업-동명건설 컨소시엄이 압도적인 지지로 시공권을 가져갔다.
이는 세 번의 유찰에 따라 조합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단독 응찰한 동아건설산업-동명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시공자선정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우리 조합은 가계약 체결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며 "시공자ㆍ설계자와 힘을 합쳐 사업시행인가에 만전을 기해 사업 기간이 단축되는 데 최대한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오는 7~8월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사업에 속도를 더욱 낼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동해시 천곡로 5(천곡동) 일대 9991.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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