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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우암2구역 재개발 시공권에 6개 건설사 ‘관심’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5-02 16:31:14 · 공유일 : 2016-05-02 20:02:12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1차 관문을 가뿐히 통과했다.
2일 오후 2시 우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무호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대림산업 ▲현대건설 ▲한화건설 ▲대우건설 ▲효성 ▲한진중공업 등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현장설명회가 치러져 기쁘다"며 "오는 23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입찰마감에도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찰공고 등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양달로97번길 23(우암동) 일대 14만70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39%, 용적률 274.5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0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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