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성남시 무지개마을4단지 리모델링 시공권의 주인이 정해졌다.
지난 1일 무지개마을4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박기석ㆍ이하 조합)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 1층 대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전체 토지등소유자 563명 중 조합원으로 등록된 수ㆍ총회 개최일 기준) 428명 중 직접 참석 321명(서면결의 후 현장 참석 포함) 등 335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본격적인 총회 진행에 앞서 박기석 조합장은 "내력벽 관련 법 개정 지연으로 안전진단이 늦어지고 있는 부분 외에는 현재 사업이 계획에 의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내력벽 철거 기준은 조합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정돼 곧 발표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오늘 총회는 우리 무지개마을4단지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자를 선정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이다. 조합원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으로 우리 리모델링사업의 성공을 위해 진정한 파트너를 선정할 수 있도록 조합원 여러분께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규약 변경의 건` ▲제2호 `임ㆍ대의원 추가 선출의 건` ▲제3호 `기존 업무 추인의 건` ▲제4호 `선정된 시공자와의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5호 `시공자 선정의 건` 등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포스코건설이 전체 428표 중 293표를 얻어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이에 포스코건설은 성남 분당구 미금로 66(구미동) 일대 2만4193.4㎡에 위치한 무지개마을4단지를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1층, 지상 18~28층 아파트 6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시공자로 선정해 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우리 포스코건설은 이전부터 무지개마을4단지 시공권에 관심을 기울이며 최상의 계획을 마련해 뒀다. 리모델링 분야의 선두 주자인 만큼 믿고 맡겨 주신 조합원들께 리모델링을 통해 반드시 명품 아파트를 안겨 드릴 수 있도록 조합 집행부와 손잡고 열심히 달려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공자 선정에 성공한 조합은 내력벽 철거 기준이 마련되는 대로 1ㆍ2차 안전진단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후 건축심의를 통과한 뒤 사업계획 및 권리변동계획 승인 및 매도 청구, 이주, 착공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성남시 무지개마을4단지 리모델링 시공권의 주인이 정해졌다.
지난 1일 무지개마을4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박기석ㆍ이하 조합)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 1층 대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전체 토지등소유자 563명 중 조합원으로 등록된 수ㆍ총회 개최일 기준) 428명 중 직접 참석 321명(서면결의 후 현장 참석 포함) 등 335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본격적인 총회 진행에 앞서 박기석 조합장은 "내력벽 관련 법 개정 지연으로 안전진단이 늦어지고 있는 부분 외에는 현재 사업이 계획에 의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내력벽 철거 기준은 조합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정돼 곧 발표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오늘 총회는 우리 무지개마을4단지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자를 선정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이다. 조합원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으로 우리 리모델링사업의 성공을 위해 진정한 파트너를 선정할 수 있도록 조합원 여러분께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규약 변경의 건` ▲제2호 `임ㆍ대의원 추가 선출의 건` ▲제3호 `기존 업무 추인의 건` ▲제4호 `선정된 시공자와의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5호 `시공자 선정의 건` 등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포스코건설이 전체 428표 중 293표를 얻어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이에 포스코건설은 성남 분당구 미금로 66(구미동) 일대 2만4193.4㎡에 위치한 무지개마을4단지를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1층, 지상 18~28층 아파트 6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시공자로 선정해 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우리 포스코건설은 이전부터 무지개마을4단지 시공권에 관심을 기울이며 최상의 계획을 마련해 뒀다. 리모델링 분야의 선두 주자인 만큼 믿고 맡겨 주신 조합원들께 리모델링을 통해 반드시 명품 아파트를 안겨 드릴 수 있도록 조합 집행부와 손잡고 열심히 달려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공자 선정에 성공한 조합은 내력벽 철거 기준이 마련되는 대로 1ㆍ2차 안전진단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후 건축심의를 통과한 뒤 사업계획 및 권리변동계획 승인 및 매도 청구, 이주, 착공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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